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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구혜선, "마음이 힘들어 살 쪘어" 고백..서클렌즈는 못 잃어

배우 구혜선이 "마음이 힘들어서 살쪘다"며 통통해진 외모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달 3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개막식에 왔어요. 이따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체크무늬의 투피스에 검정색 모자를 쓰고 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파란색 서클렌즈를 껴서 신비로운 눈망울을 연출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에 "통통해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대해 구혜선은 솔직하게 "마음이 힘들어서 살쪘다.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01 09:48
연예

윤아, 긴 다리에 롱삭스까지 더하니…‘발끝이 안 보여’

소녀시대 윤아가 긴 다리에 롱삭스로 멋을 냈다.윤아는 5일 서울 장충동 뱐얀트리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서클렌즈 론칭 행사에 참석해 사슴눈망울을 깜빡였다.그는 꽃프린트의 민소매 블라우스에 파란색 치마로 단정한 차림이다. 특히 긴 다리에 롱삭스로 포인트를 줘 발끝이 어딘지 한참 내려다봐야 알 것 같다. 소녀시대 전원이 아닌 혼자 출현한 행사에서도 '자체발광'했다.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는 우수한 중심안정성으로 눈동자를 움직일 때 렌즈가 홍채를 벗어나는 '훌라 현상'을 줄여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완성한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2.09.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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